아차산역 술집 봉쥬비어 호프

아차산역 술집 봉쥬비어 호프

좋아하는 사람과 함께라면

어디를가도 

항상 행복하답니다~~

오늘은 비가와서 

아차산역에 있는 봉쥬비어 술집에서 

같이 맥주한잔의 여유를 가졌는데요 

가끔은 배는 부른데 술이 고플때가 있잖아요

그럴때에는 간단한 안주만 주문해서 

맛있게 맥주 한잔의 여유를 

느끼는게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 

더 좋은곳 근사한곳~~

맛있는거 못사줘서 

너무나 미안하다고 생각이 드는데요

이렇게 간단하게 맥주한잔

한다고 기뻐하는 당신이 

더욱더 소중히 생각하게 

되는 밤입니다~

고맙습니다

항상 주어진 환경에

행복해 해줘서